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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비전대회’ 개최

10분씩…홍보영상 등 정견 발표

국민의힘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경선에 나서는 후보들. 윗줄 왼쪽부터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 전 의원. 아랫줄 왼쪽부터 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후보. 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경선에 나서는 후보들. 윗줄 왼쪽부터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 전 의원. 아랫줄 왼쪽부터 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후보. 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이 18일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대선 경선 후보 ‘비전대회’를 개최한다.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등 대선 경선 후보(가나다순) 8명은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포함해 10분씩 ‘대한민국의 도약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정견을 밝힌다. 사전 추첨을 통해 결정된 발표 순서는 유정복, 홍준표, 김문수, 안철수, 양향자,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후보 순이다.

홍 후보는 이날 사회·교육·문화 분야 정책을 발표하고, 김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경제 분야 공약 기자회견을 연다. 한 후보는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조경태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나 후보도 교육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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