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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북도는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오는 6월13일까지 농·축산물 상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농·축산물 할인 지원이 주로 전자결제 시스템이 구축된 대형 상점이나 온라인 쇼핑몰과 같은 유통채널 중심으로 운영됐다는 점 등을 고려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 사업에 따라 울진 바지게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현장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 전용카드에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 해당 금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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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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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바지게시장’서 농·축산물 상시 할인판매···6월13일까지

입력 2025.04.18 09:53

  • 백경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북 울진 바지게시장 입구. 경북도 제공

경북 울진 바지게시장 입구.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오는 6월13일까지 농·축산물 상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바지게시장 등 전국 1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상시 할인 시범사업을 벌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에 선정되면서다. 기존 농·축산물 할인 지원이 주로 전자결제 시스템이 구축된 대형 상점이나 온라인 쇼핑몰과 같은 유통채널 중심으로 운영됐다는 점 등을 고려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 사업에 따라 울진 바지게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현장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 전용카드(이용권)에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 해당 금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용카드는 행사 기간 동안 계속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5000원 단위로 행사 주기(2주)별 최대 2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이때 20%인 4000원이 추가로 충전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울진 바지게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 경북지역 다른 전통시장으로 사업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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