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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 ‘현역가왕 콘서트’ 겹치는 잠실…서울시 “대중교통 이용해주세요”

입력 2025.04.18 10:03

수정 2025.04.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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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0만여명 잠실운동장 방문 전망

올림픽주경기장 공사로 주차면적 협소

야구경기가 진행 중인 잠실종합운동장 전경. 서울시 제공

야구경기가 진행 중인 잠실종합운동장 전경. 서울시 제공

이번 주말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방문객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다. 차를 가져왔다가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프로야구’와 ‘콘서트’로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곳을 방문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18일 당부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기아와 두산이 맞붙는 ‘2025프로야구’ 경기가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며,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025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야구팬들과 공연관람객 약 1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잠실종합운동장은 지난해 9월부터 오는 2026년 12월까지 올림픽주경기장 새단장 공사로 제1·3·4·5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 주차면도 1556면에서 876면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어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하다.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향후에도 잠실종합운동장 방문 및 이용시 주차면이 부족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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