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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67개 골프장 농약 잔류량 조사 나선다···토양·수질 안전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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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운영 중인 골프장 67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조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과 합동으로 농약의 과용이나 남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외부 유출 여부 평가, 골프장 농약의 안전사용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골프장의 페어웨이와 그린에서 토양을, 최종유출수와 연못에서 수질을 각각 채취해 살균제인 테부코나졸, 티플루자마이드 등 25종의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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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67개 골프장 농약 잔류량 조사 나선다···토양·수질 안전성 확인

입력 2025.04.20 10:25

  • 최승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운영 중인 골프장 67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조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건기인 4∼6월과 우기인 7∼9월 두 차례 진행된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과 합동으로 농약의 과용이나 남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외부 유출 여부 평가, 골프장 농약의 안전사용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골프장의 페어웨이와 그린에서 토양을, 최종유출수와 연못에서 수질을 각각 채취해 살균제인 테부코나졸, 티플루자마이드 등 25종의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https://sgis.nier.go.kr/web) 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는 골프장 65곳에서 594개 시료를, 하반기는 67곳에서 613개 시료를 채취해 농약 잔류량을 조사한 바 있다.

조사 결과, 맹·고독성 또는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신인철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 건강 보호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골프장 토양과 수질의 농약 잔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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