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인 GS건설의 ‘아산자이 그랜드파크’가 분양 중이다.
아산시 용화동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으로 6개동, 전용면적 74~149㎡, 공동주택 총 15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계약금을 500만원 정액으로 정하고 중도금 무이자까지 적용해 입주 시까지 자금 부담이 적은 편이다.
단지는 약 16만㎡ 규모의 용화체육공원과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탁월한 자연 친화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공원에는 다양한 여가시설이 들어서 입주민의 ‘내 집 앞마당 정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거 편의성 또한 우수하다.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을 혼합 설계해 선택 폭을 넓혔으며, 팬트리·드레스룸 등 특화 공간을 갖췄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클럽자이안’에는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센터,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