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TV 하이라이트]2025년 4월 21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TV 하이라이트]2025년 4월 21일

입력 2025.04.20 21:40

레슬링에 푹 빠진 ‘서울 5남매’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 서울에 사는 5남매 황지우·지이·지오·지아·지안은 모두 레슬링 선수를 꿈꾸고 있다. 첫째 지우는 우연히 참여한 레슬링 수업에서 덩치 큰 형들을 보고 반해 레슬링을 시작했다. 이후 둘째부터 막내까지 레슬링 세계에 발을 들였다. 그리고 올해 첫 레슬링 대회를 앞두고 5남매는 고된 훈련에 나섰다. 그런데 막내 지안이가 슬럼프에 빠져 훈련을 거부하기 시작한다.

‘정의로운 남편’의 본모습은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MBC 오후 10시45분) = 부부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이다. 남편은 아내를 만나기 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인터넷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당시 남편의 방송을 시청한 아내는 그의 정의로운 모습에 반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하지만 남편은 점차 이중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아내는 남편의 욕설과 폭력을 겪으면서도 결혼 생활을 버티고 있는 속사정을 고백한다.

TV하이라이트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다음에 하겠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다음에 하겠습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댓글 새로고침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