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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봉천동 농약살포기 화재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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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찰이 2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농약살포기로 추정되는 방화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화염에 사용된 도구는 '불상의 도구'"라며 "농약살포기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관악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CCTV를 따서 확인 중"이라며 "화염방사기 같이 생긴 것과 기름통 같이 생긴 걸 들고가는 것을 봤다.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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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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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봉천동 농약살포기 화재 용의자 추적 중

입력 2025.04.21 10:19

수정 2025.04.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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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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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21일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경찰이 2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농약살포기로 추정되는 방화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서울경찰청은 “유력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라며 “관할 기동순찰대 전원인 177명을 배치해 사고 현장 주변 안전 조치와 용의자 검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곧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8시18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21층 규모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1명 사망, 2명은 중상을 입었다. 경상자도 9명으로 늘었다.

이 화재는 방화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화염에 사용된 도구는 ‘불상의 도구’”라며 “농약살포기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관악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CC(폐쇄회로)TV를 따서 확인 중”이라며 “화염방사기 같이 생긴 것과 기름통 같이 생긴 걸 들고가는 것을 봤다.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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