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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6도, 서둘러 온 여름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이 더위를 피해 휴식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이 더위를 피해 휴식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벌써 26도, 서둘러 온 여름 [정동길 옆 사진관]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는 가벼운 옷차림의 나들이객들이 나무 그늘을 찾아들었다. 바닥분수가 뿜어내는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고, 숲 속에 조성된 튤립 등 봄꽃을 즐기기도 했다.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은 26도까지 오르며 올봄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대구 25도, 전주 27도로 평년보다 5~7도가량 높았다. 22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기온이 떨어진다. 이후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벌써 26도, 서둘러 온 여름 [정동길 옆 사진관]
벌써 26도, 서둘러 온 여름 [정동길 옆 사진관]

기상청은 전국에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고,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부내륙은 20도까지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3일과 24일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8~15도, 낮 최고 14~25도다. 금요일인 25일에는 아침 기온이 한 번 더 떨어져, 아침 최저 4~10도·낮 최고 15~20도로 예상된다.

벌써 26도, 서둘러 온 여름 [정동길 옆 사진관]
벌써 26도, 서둘러 온 여름 [정동길 옆 사진관]
벌써 26도, 서둘러 온 여름 [정동길 옆 사진관]
벌써 26도, 서둘러 온 여름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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