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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출근길 시위’ 벌이던 전장연, 강제로 끌려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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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전날에 이어 22일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였으나 지하철 관계자에 의해 강제 퇴거됐다.

공사는 전장연이 이에 불응해 시위를 이어가려 하자 10여 분 뒤인 오전 8시16분쯤 지하철 보안관 등을 동원해 이들을 역 밖으로 강제로 끌어냈다.

한편 서울시는 전날 전장연 출근길 시위에 대해 형사고발하는 한편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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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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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출근길 시위’ 벌이던 전장연, 강제로 끌려나가

입력 2025.04.22 09:07

수정 2025.04.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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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인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22일 오전 서울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에 의해 강제 퇴거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에 의해 강제 퇴거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전날에 이어 22일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였으나 지하철 관계자에 의해 강제 퇴거됐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울교통공사가 “철도안전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이들을 막아서며 퇴거를 요청했다.

공사는 전장연이 이에 불응해 시위를 이어가려 하자 10여 분 뒤인 오전 8시16분쯤 지하철 보안관 등을 동원해 이들을 역 밖으로 강제로 끌어냈다.

한편 서울시는 전날 전장연 출근길 시위에 대해 형사고발하는 한편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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