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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대구시는 산불 진압 등의 임무를 맡던 '산림재난기동대'를 '재난안전기동대'로 확대·개편하고 신규 인력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난안전기동대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담당한다.

재난 예방 활동을 비롯해 산불 현장 투입 및 진화, 태풍·홍수·산사태 등 경보 시 주민 대피 지원, 각종 재난 발생지역 복구 작업 등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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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림재난기동대 확대·개편···‘재난안전기동대’ 15명 공개 채용

입력 2025.04.22 10:47

  • 백경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산불 진압 등의 임무를 맡던 ‘산림재난기동대’를 ‘재난안전기동대’로 확대·개편하고 신규 인력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재난 대응 범위를 자연 및 사회재난 전반으로 넓혀 보다 종합적이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재난안전기동대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담당한다. 재난 예방 활동을 비롯해 산불 현장 투입 및 진화, 태풍·홍수·산사태 등 경보 시 주민 대피 지원, 각종 재난 발생지역 복구 작업 등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는 개편되는 조직에서 일할 공무직 15명을 채용한다. 공고일인 22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성별과 학력에 제한 없이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 거주지역 제한도 없다.

대구시는 서류심사(1차)와 체력검정(2차), 면접시험(3차) 등을 거쳐 합격자를 가릴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이는 오는 6월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다음 달 2~8일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채용 절차 등 시험과 관련한 내용은 대구시 누리집 ‘시험정보’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현장 중심의 초기 재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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