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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에 출연한 사실을 공개했다.

앞서 김문수·홍준표 후보도 SNL에 출연했다.

김 후보는 지난 19일 공개된 영상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를 '쉰 요구르트'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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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SNL 코리아’ 출연···‘MZ 지예은’이 면접 봤다

입력 2025.04.22 15:55

수정 2025.04.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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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광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SNL 코리아>에 출연한 사실을 공개했다. SNL 출연은 대선 주자로서 대중적 호감도를 높이려는 방안으로 풀이된다.

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코미디언 정성호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쿠팡플레이 인기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7>의 ‘지점장이 간다’ 코너의 한 장면으로 보인다. 이 코너는 배우 지예은이 편의점 지점장으로 나와 아르바이트 지원자를 상대로 면접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 후보 측에 따르면 녹화는 지난 21일 진행됐다.

앞서 김문수·홍준표 후보도 SNL에 출연했다. 김 후보는 지난 19일 공개된 영상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를 ‘쉰 요구르트’에 비유했다. 홍 후보는 지난 12일 영상에서 “이(재명) 전 대표도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는데, 그분 어떤 것 같냐”는 질문에 “양XX죠”라고 답했다.

정치인의 SNL 출연은 대중적 친밀감을 높이고 약점을 희석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출연 영상에서 경기지사 시절 논란이 됐던 “나 도지삽니다” 발언을 패러디했다. 홍 후보는 관련 의혹이 제기된 명태균씨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기도 했다. 그는 “‘명’사기가 대한민국을 흔들었다. ‘태’산명동서일필(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해 결과물은 미약한 것)이 된다. ‘균’은 세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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