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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화도읍 아파트서 주차장 붕괴…“지반 약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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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주차장이 무너지며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났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2일 오후 1시9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의 한 아파트에서 주차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차량 6대가 아래로 빠지면서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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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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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화도읍 아파트서 주차장 붕괴…“지반 약화 추정”

입력 2025.04.22 16:17

수정 2025.04.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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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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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시9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의 한 아파트에서 주차장 일부가 무너져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공

22일 오후 1시9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의 한 아파트에서 주차장 일부가 무너져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공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주차장이 무너지며 차량이 파손되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2일 오후 1시9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의 한 아파트에서 주차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차량 6대가 아래로 빠지면서 파손됐다.

남양주시는 추가 붕괴 우려로 인해 주차장이 무너진 동에 위치한 40세대(120여명)에 대한 주민 대피를 권고했다. 또 인근 화도체육문화센터에 이재민용 텐트 40동을 설치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접수 직후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크레인을 동원해 차량 인양 작업을 벌였다.

이번 사고는 우수관로의 토사 유출과 우천으로 인한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구체적인 붕괴 원인을 분석하고 복구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사고가 난 아파트는 1991년 9월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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