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서울 미아역 인근 마트서 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피해자 1명 중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여성 2명이 다쳤다.

A씨는 이날 저녁 6시20분쯤 미아역 인근에서 여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범행 당시 환자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서울 미아역 인근 마트서 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피해자 1명 중태

입력 2025.04.22 21:19

경찰 로고/연합뉴스

경찰 로고/연합뉴스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여성 2명이 다쳤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2일 흉기 난동을 부린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저녁 6시20분쯤 미아역 인근에서 여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범행 당시 환자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2명 중 1명은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1명도 손가락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파악 중이다.

사회 많이 본 기사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 AD
  • AD
  • AD
댓글 새로고침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