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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망 건설노동자 추모 위령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입력 2025.04.23 16:12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산재로 사망한 건설 노동자를 추모하는 위령제를 열고 있다. 문재원 기자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산재로 사망한 건설 노동자를 추모하는 위령제를 열고 있다. 문재원 기자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산재로 사망한 건설노동자를 추모하는 위령제를 열었다.

이날 단상에는 지금까지 산재로 목숨을 잃은 건설노동자를 의미하는 영정과 작업화가 놓였다. 조합원들은 추모공연이 끝나자 단상 앞으로 나와 영정에 헌화 후 묵념했다.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추모 위령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현장 화보]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추모 위령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현장 화보]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추모 위령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현장 화보]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추모 위령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현장 화보]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추모 위령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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