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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한덕수, 오늘 국민 앞에 대선 불출마 선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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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국민 앞에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한 총리는 외신에 대선 출마설을 흘리면서 국내에는 아닌 척하며 대선 차출론인지, 추대론인지 상황을 즐기고 있다"며 "대선에 출마할 자격도, 능력도, 깜냥도 되지 않는다"고 했다.

박 직무대행은 "한 총리가 대선에 출마하면 그것 자체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는 제2차 내란이자, 윤석열을 부활시키려는 두 번째 친위 쿠데타와 다름없다"며 "1970년부터 공직을 시작해 두 번의 국무총리와 선출되지 않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경험했으면 충분하다. 이 정도로 만족하고 허황된 야욕을 버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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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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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한덕수, 오늘 국민 앞에 대선 불출마 선언해라”

입력 2025.04.24 09:35

  • 강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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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국민 앞에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요구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 총리가 오늘 국회에서 추경(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한다”며 “한 총리는 대선 출마 망상을 버리라”고 말했다.

그는 “한 총리는 외신에 대선 출마설을 흘리면서 국내에는 아닌 척하며 대선 차출론인지, 추대론인지 상황을 즐기고 있다”며 “대선에 출마할 자격도, 능력도, 깜냥도 되지 않는다”고 했다.

박 직무대행은 “한 총리가 대선에 출마하면 그것 자체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는 제2차 내란이자, 윤석열을 부활시키려는 두 번째 친위 쿠데타와 다름없다”며 “1970년부터 공직을 시작해 두 번의 국무총리와 선출되지 않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경험했으면 충분하다. 이 정도로 만족하고 허황된 야욕을 버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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