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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월 6만원으로 전국 대중교통 이용”···‘K1 패스’ 대선 공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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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국민의힘이 지방자치단체별로 운영 중인 대중교통 지원을 하나로 통합해 월 6만원으로 전국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정책을 대선 공약으로 추진한다.

그는 "국민의힘은 흩어진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하나로 통합해서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리는 'K1 패스'를 추진한다"며 "월 6만원으로 전국의 버스, 지하철, 마을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고, 1020세대는 월 5만원으로 할인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K1 패스'는 사실상 우리당 대선공약이 될 것"이라며 "현재는 각 지역마다 독자적으로 운용하는 대중교통 카드를 1020 청년세대는 월 5만원, 일반인은 월 6만으로 전국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K1 패스'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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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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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월 6만원으로 전국 대중교통 이용”···‘K1 패스’ 대선 공약 추진

입력 2025.04.24 10:17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국민의힘이 지방자치단체별로 운영 중인 대중교통 지원을 하나로 통합해 월 6만원으로 전국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정책을 대선 공약으로 추진한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다양한 대중교통 할인 및 지원 제도들이 시행되고 있는데 시스템이 연계되지 않아 국민들께서 충분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정부는 K패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경기도는 더경기패스, 인천시는 I패스, 부산시는 동백패스, 광주시는 G패스 등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각각 실시하고 있다.

권 비대위원장은 “지역별로 서로 다른 지원 시스템이 운영되면서 편리하게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특히 경기도에 살면서 서울에 직장에 다니는 경우처럼 광역 단위를 넘어 다녀야 할 때는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흩어진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하나로 통합해서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리는 ‘K1 패스’를 추진한다”며 “월 6만원으로 전국의 버스, 지하철, 마을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고, 1020세대는 월 5만원으로 할인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K1 패스’는 사실상 우리당 대선공약이 될 것”이라며 “현재는 각 지역마다 독자적으로 운용하는 대중교통 카드를 1020 청년세대는 월 5만원, 일반인은 월 6만으로 전국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K1 패스’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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