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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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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만난 지속가능발전교육 外

입력 2025.04.24 21:33

수정 2025.04.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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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AI와 만난 지속가능발전교육 外

AI와 만난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다. 책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 수업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길잡이를 제시한다. 이론과 실제 수업 사례를 정리했다. 박길자 외 지음. 교육과학사. 1만9000원

[새책]AI와 만난 지속가능발전교육 外

작은 사람들의 일상사

‘승자의 기록’ 대신 서민이나 민중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책이다. 18세기 영월 신씨가의 여성이 도망 노비 추쇄를 위해 소송을 벌인 사건, 1970년대 전북 임실의 한 마을에 만연했던 폭력 실태 등 ‘일상사’를 다룬 글들이다. 권내현 외 지음. 푸른역사. 2만9800원

다가올 초대륙

지질학자가 쓴 지구과학 교양서. 초대륙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최신 이론을 소개한다. 지구에는 잘 알려진 판게아 이전에도 두 개의 초대륙이 존재했다. 2억년 이후에는 또다시 초대륙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스 미첼 지음. 이현숙 옮김. 흐름출판. 2만4000원

의사란 무엇인가

자신을 ‘생계형 의사’라고 부르는 가정의학과 의사의 의료 현장 분투기. 의사의 일상을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다섯 부분으로 나눠 풀어내면서 일상적 고민부터 의료 체계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담았다. 양성관 지음. 동아시아. 1만8000원

미세공격 주의보

겉으로는 사소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에게 심리적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은밀하고 조용한 공격을 ‘미세공격’이라고 부른다. 방치하면 직장 내 심각한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 책은 미세공격의 원인과 영향, 해결책을 제시한다. 남대희 지음. 김영사.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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