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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되면 경제상황점검회의부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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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TV조선 주관으로 열린 TV 토론회에서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 "현재 경제 상황을 정확하게 체크하고 미국의 통상 협상 상황도 체크해보고 민생 현장이 어떤지 상황을 체크해야 할 것 같다"면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그 속에서 즉시 해야 할 일, 중기적으로 해야 할 일과 장기적으로 해야 할 일을 알아보겠다"며 "국민의 삶을 챙기는 게 가장 우선 아니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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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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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되면 경제상황점검회의부터 하겠다”

입력 2025.04.25 23: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주당 제21대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주당 제21대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TV조선 주관으로 열린 TV 토론회에서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 “현재 경제 상황을 정확하게 체크(확인)하고 미국의 통상 협상 상황도 체크해보고 민생 현장이 어떤지 상황을 체크해야 할 것 같다”면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그 속에서 즉시 해야 할 일, 중기적으로 해야 할 일과 장기적으로 해야 할 일을 알아보겠다”며 “국민의 삶을 챙기는 게 가장 우선 아니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먼저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는 국회 여야 정당 대표를 꼽았다. 이 후보는 “여야가 대화도 끊어지고 너무 적대화되어 있다”며 “대통령이라도 시간을 내 설득해서 여야 대표, 특히 야당 대표와 주요 정치인들을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이야기하겠다”며 “정치가 혼자 잘 살자는 게 아니라 나라와 국민이 잘되자고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찾고 싶은 곳은 “민생 현장”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계엄 이후 회식도 안 한다고 한다. 자영업자들 가게가 너무 어렵다”며 “국민 회식의 날 같은 걸 정하든지 저부터 모범적으로 전통시장이나 식당가에 가서 회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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