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고향마을 살려야죠”···‘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대구공무원지원단’ 파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대구시는 '경북 산불'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공무원 지원단을 구성해 파견한다고 27일 밝혔다.

'고향마을 복구 대구공무원지원단'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지역 시·군에 연고가 있는 대구시 본청 및 구·군 소속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지자체에서 행정 지원 등의 요청이 올 경우 필요한 인력으로 지원팀을 구성해 현장 파견근무를 실시하는 형태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고향마을 살려야죠”···‘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대구공무원지원단’ 파견

입력 2025.04.27 11:07

수정 2025.04.27 13:47

펼치기/접기
  • 백경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화마가 덮쳤던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경북에 연고를 둔 공무원을 파견해 복구작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고향마을 복구 대구공무원지원단’은 경북에 연고가 있는 대구시 본청 및 구·군 소속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지역에서 지원요청이 오면 지원단이 파견되는 방식으로, 행정 지원과 민원 응대를 비롯해 현장수습 및 복구, 임시주거시설 운영 지원, 이재민 돌봄, 구호 및 기부물품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구공무원지원단은 오는 28일부터 안동시 임하면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회관에 첫 투입돼 행정 지원 등을 시작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원단은 경북에 연고를 둔 만큼 해당 지역의 지리와 마을 구조에 익숙하고 지역민들과도 심리적 공감대 형성이 쉬워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불피해가 큰 경북 시·군은 장기화하고 있는 산불대응 및 수습으로 행정피로도가 높은 상태다. 피해규모에 비해 수습 및 복구인력 역시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7일부터 지원 희망자를 모집해왔으며, 현재 50여 명이 합류한 상태다.

대구시는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산불이나 태풍, 호우, 지진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한 경우 필요인력을 상시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경북의 재난은 대구의 재난이라고 여기고 행정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