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SKT 해킹 틈탄 피싱·스미싱 공격 주의…“출처 불분명 사이트 접속 자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SK텔레콤에 대한 해킹으로 사용자의 유심 정보 일부가 유출된 사건을 악용한 피싱·스미싱 공격 시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이날 "유심 무상 교체", "유심보호서비스" 내용으로 속여 외부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하는 사례를 확인하여 긴급 보안 공지했다.

"유심보호서비스" 등의 키워드를 입력했을 때 나오는 검색 결과를 악용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SKT 해킹 틈탄 피싱·스미싱 공격 주의…“출처 불분명 사이트 접속 자제”

입력 2025.04.27 17:06

수정 2025.04.27 17:16

펼치기/접기
  • 배문규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틈타 외부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한 사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틈타 외부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한 사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SK텔레콤에 대한 해킹으로 사용자의 유심(USIM) 정보 일부가 유출된 사건을 악용한 피싱·스미싱 공격 시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이날 “유심 무상 교체”, “유심보호서비스” 내용으로 속여 외부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하는 사례를 확인하여 긴급 보안 공지했다.

발견된 사례는 검색 사이트에 “유심 무상 교체” “유심보호서비스” 등의 키워드를 입력했을 때 나오는 검색 결과를 악용했다. 언론보도를 발췌·삽입한 검색 결과를 클릭하면, 중간 경유 도메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도박사이트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피해 예방을 위해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사이트의 주소가 정상 사이트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 접속은 자제해야 한다. 피싱 사이트로 접속했다면 사용자 정보를 입력하거나, 악성앱 등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

해킹으로 고객들의 불안이 확산하면서 SK텔레콤은 28일 오전 10시부터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교체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유심 무상 교체를 사칭한 피싱·스미싱 공격이 예상되고 있어 유사 피싱 사이트를 차단하고, 집중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