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폐업 위기 소상공인 숨통 트일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폐업 위기 소상공인 숨통 트일까

입력 2025.04.27 21:20

수정 2025.04.27 21:29

펼치기/접기

28일부터 기존 대출 저금리 가계대출 대환…30일부터 ‘햇살론 119’도

28일부터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자영업자의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 금융상품이 출시된다.

은행연합회는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과 ‘햇살론 119’를 각각 28일,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발표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은 폐업 예정이거나 이미 폐업한 소상공인의 기존 사업자 대출을 저금리 가계대출로 대환해주는 상품이다. 최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2년 거치 후 장기간에 걸쳐 나눠 갚도록 해 원금 상환 부담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신용대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대출, 부동산담보대출 등 기존 개인사업자 대출을 정상 상환 중인 차주다. 잔액 1억원 이하의 신용대출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대출 차주는 은행별 5년물 기준금리 수준인 약 3%대 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계획 최초 발표일인 지난해 12월23일 이후 실행된 대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일부만 폐업하는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없다. 대환대출을 실행할 때까지는 폐업이 완료돼야 한다.

햇살론 119는 영세 자영업자가 불법 사금융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신규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은행권 채무조정을 3개월 이상 성실히 이행한 차주이면서 연 매출이 3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출은 5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1년 거치 포함)이며, 금리는 연 6~7%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다. 먼저 1000만원을 대출받은 뒤 6개월간 성실히 상환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교육 등 복합상담을 이수해야 나머지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출시일 이후 전국 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SC제일은행·부산은행·경남은행·제주은행·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7개 은행은 오는 5월 이후 햇살론 119를 단계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