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에 따른 첫 번째 기념일을 맞은 산업재해 노동자의 날인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회회관 앞에서 산재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에 따른 첫 번째 산업재해 노동자의 날인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회회관 앞에서 민주노총과 산재 피해자 및 유족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국제노동조합총연맹은 지난 1993년 5월 10일 태국의 완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노동자 188명이 사망했던 케이더 공장 화재 참사를 추모해 국제적인 추모일을 지정할 것을 1996년 4월 28일에 제안했다.
![“광장 민주주의에서 생명 안전 지키는 일터 민주주의로!”…첫 산재노동자의 날 [현장 화보]](https://img.khan.co.kr/news/r/700xX/2025/04/28/news-p.v1.20250428.a2c398dffe1743658a073612e9587575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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