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마약 투약 후 환각 상태서 자신의 집에 불 지른 50대 기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28일 현주건조물방화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1시 29분쯤 연수구 옥련동의 17층짜리 아파트 3층 자신의 집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2∼3시간 간격으로 마약을 여러 차례 투약했고, 환각 상태에서 '누군가 자신을 살해하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마약 투약 후 환각 상태서 자신의 집에 불 지른 50대 기소

입력 2025.04.28 14:36

수정 2025.04.28 14:51

펼치기/접기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검찰

검찰

마약을 투약하고 환각 상태에서 자신의 아파트에 불을 지른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박성민 부장검사)는 28일 현주건조물방화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A씨(55)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1시 29분쯤 연수구 옥련동의 17층짜리 아파트 3층 자신의 집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2∼3시간 간격으로 마약을 여러 차례 투약했고, 환각 상태에서 ‘누군가 자신을 살해하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불을 지른 두 1층으로 내려와 있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불을 질렀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A씨의 방화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A씨 집 내부가 전소됐다. 또한 주민 15명이 긴급 대피했다.

검찰 관계자는 “A씨의 방화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이 불 탔고, 만약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지 않았으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마약 투약의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