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속보]대구 북구 함지산서 불···산불 2단계·주민 대피령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28일 오후 2시1분쯤 대구시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 불이 났다.

불이 나자 해당 지자체는 조야·노곡동 주민 등에게 대피 재난문자를 보냈다.

북구는 "노곡동 산53에 산불 확산이 우려되니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속보]대구 북구 함지산서 불···산불 2단계·주민 대피령

입력 2025.04.28 15:28

수정 2025.04.28 16:53

펼치기/접기
  • 백경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28일 불이 나 민가까지 확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28일 불이 나 민가까지 확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2시1분쯤 대구시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불이 났다. 산불이 민가쪽으로 번지고 있어 산림 및 소방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3시10분 ‘산불 1단계’를 발령한 뒤 30분 만에 2단계로 격상했다.

대구소방본부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인근 899가구, 주민 1216명이 동변중학교 등으로 대피했다.

현재 산림당국 등은 헬기 26대와 차량 등 장비 42대, 인력 202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불 2단계는 예상 피해 면적이 50~100㏊ 이상, 평균 풍속 초속 7~11m 이상일 때 내려진다.

예상 진화 시간이 10시간 이상 48시간 미만일 때도 발령된다.

산림청은 산불영향구역을 50㏊, 화선은 4.4㎞로 추정하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평균 초속 3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대순간풍속은 초속 11m다.

산불 확산 우려가 커지자 북구청은 이날 오후 2시58분쯤 “조야·노곡동 주민들은 팔달·매천초로 대피 바란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산불이 발생한 곳에서 직선거리로 약 1~2㎞ 떨어진 조야동에는 민가가 위치해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IC)의 양방향 진·출입을 차단했다.

대구경찰청은 이날 오후 4시10분부터 노곡교·조야교·무태교 등 3곳의 교통을 통제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