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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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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산사태 피해저감 기술 개발한다”…임업진흥원·AI 기업 협약

입력 2025.04.28 16:36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산사태 발생 지역 긴급통신망 및 매몰자 탐지 시스템 개요도. 투비유니콘 제공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산사태 발생 지역 긴급통신망 및 매몰자 탐지 시스템 개요도. 투비유니콘 제공

국내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이 AI 기반의 산사태 피해 저감 기술 개발에 나선다.

AI 전문기업 (주)투비유니콘은 최근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과 ‘산사태 현장대응 기술 개발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투비유니콘은 2029년까지 충남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산사태 대응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게 된다.

이들이 개발하게 될 산사태 대응 기술은 멀티 AI 드론과 이동 중계기를 기반으로 한 산사태 지역 긴급통신망과 매몰자 탐지 시스템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산사태 발생 시 AI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기관이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

윤진욱 투비유니콘 대표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빈번해지고 있고, 올해처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우 산사태 등 2차 피해 우려가 높아 첨단기술을 활용한 피해 저감 시스템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기술 개발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충남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재난 대응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겠다”며 “연구개발이 완료되면 재난 대응 시스템에 AI 기술을 도입해 선도적이고 지능화된 재난 콘트롤타워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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