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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 북구 산불 진화율 82%···오전 중 주불 진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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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 북구 산불 진화율 82%···오전 중 주불 진화 목표

입력 2025.04.29 08:15

수정 2025.04.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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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지난 28일 오후 2시쯤 발생한 산불이 늦은밤까지 확산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지난 28일 오후 2시쯤 발생한 산불이 늦은밤까지 확산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대구 북구에서 지난 28일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80%를 넘어섰다.

산림당국은 29일 오전 8시 기준 대구 북구 함지산 불의 진화율이 82%라고 밝혔다. 당국은 전체 화선 약 11㎞ 가운데 9㎞를 진화 완료했다. 산불 영향 구역은 260㏊(추정)이다.

현재 산불 현장에는 초속 2.1m(최대풍속 초속 3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오전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당국은 산불 영향권에 있는 민가 피해를 막기 위해 산불지연제(리타던트)를 북구 조야동 인근 산림 등에 뿌렸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일출 이후 산불 현장에 헬기 53대와 인력 1551명, 장비 205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산불은 전날 오후 2시1분쯤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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