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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씨를 향해 "사기행각 범죄자"라고 비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명태균은 민주주의의 보루인 선거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자"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만물의 기원이 자신에게 있다는 '만물 명태균설'을 접할수록 헛웃음만 나온다"며 "범죄인이 거짓말과 세상 흐리기로 더 이상 우리 사회를 기만하지 않도록 검찰의 엄정한 수사와 처분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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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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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만물 명태균설’ 접할수록 헛웃음만 나와”

입력 2025.04.29 12:35

수정 2025.04.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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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명씨 “오세훈 잡으러 서울에 왔다” 발언에

“엄정한 수사와 처분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씨를 향해 “사기행각 범죄자”라고 비판했다.

29일 명씨는 검찰 조사를 받으러 서울고검에 출석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오세훈(서울시장)을 잡으러 창원에서 서울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명태균은 민주주의의 보루인 선거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자”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만물의 기원이 자신에게 있다는 ‘만물 명태균설’을 접할수록 헛웃음만 나온다”며 “범죄인이 거짓말과 세상 흐리기로 더 이상 우리 사회를 기만하지 않도록 검찰의 엄정한 수사와 처분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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