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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1세대 한국 기업…현지 사회 적극 지원

입력 2025.04.29 20:13

LS그룹

안원형 (주)LS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해 5월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린 LS 드림센터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안원형 (주)LS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해 5월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린 LS 드림센터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LS그룹은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더욱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글로벌 개발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LS그룹은 지난해 5월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인 ‘LS 드림센터’를 하노이에 이어 하이퐁시에 두 번째로 문을 열었다.

LS 드림센터 하이퐁은 지상 4층에 다수의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춘 건물로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아동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향후 컴퓨터·IT 교육과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

LS그룹은 베트남에 진출한 1세대 한국 기업으로서 현지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23년 5월 하노이에 첫 LS 드림센터를 개소했다.

LS 드림센터 개소식에 참여한 LS그룹 관계자는 “베트남 전기·전력 분야에서 1등을 달리고 있는 LS가 베트남의 교육 인프라 개선에 이바지해 서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한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추가로 문을 연 LS 드림센터가 한·베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자녀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LS그룹은 2007년부터 베트남·인도·방글라데시·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1000여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찌민·동나이 등지에 총 22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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