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2027학년도 대입 ‘수시’ 80% 넘는다···의대 ‘2000명’ 증원 일단 반영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현재 고2가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모집인원 대비 수시모집 비율이 80%를 넘어선다.

수시에선 학생부위주전형이 총 23만8334명으로 전체 수시 모집인원의 85.9%를 차지했다.

사회통합전형 모집인원은 총 5만1196명으로 전년도보다 90명 줄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2027학년도 대입 ‘수시’ 80% 넘는다···의대 ‘2000명’ 증원 일단 반영

입력 2025.04.30 07:39

  • 김원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00일 앞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의 한 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자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00일 앞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의 한 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자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고2가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모집인원 대비 수시모집 비율이 80%를 넘어선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0일 전국 195개 회원대학이 제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해 공개했다. 2027학년도 대입 모집인원은 34만5717명이다. 전년도보다 538명 증가한다.

모집인원 대비 수시모집 비율은 전년도보다 다소 올라 80%를 넘어선다. 수시모집으로 전체의 80.3%인 27만7583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으로는 전체의 19.7%인 6만8134명을 뽑는다.

전체 모집인원 중 수시 비중은 2022학년도 75.7%, 2023학년도 78.0%, 2024학년도 79.0%, 2025학년도 79.6%, 2026학년도 79.9%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2027학년도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처음으로 80%대가 된다.

수시·정시 모집 비율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컸다. 비수도권 대학은 전체 모집인원의 89.5%를 수시모집에서 뽑는다. 수도권 대학의 수시모집 비중은 65.8%였는데 이는 전년보다 0.4%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16개 대학은 정시모집 비율이 43.4%였다.

대교협은 수시는 학교생활기록부 위주로, 정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로 선발하는 기조가 유지된다고 했다.

수시에선 학생부위주전형이 총 23만8334명(교과 15만6403명·종합이 8만1931명)으로 전체 수시 모집인원의 85.9%를 차지했다. 정시는 수능위주전형이 6만3195명으로 92.8%였. 사회통합전형(기회균형·지역균형) 모집인원은 총 5만1196명(정원 외 포함)으로 전년도보다 90명 줄었다.

2027학년도 대입 모집인원에는 의대 정원이나 연세대 재시험 등에 따른 변수가있다. 이번 모집인원에는 의대 증원분 2000명이 반영됐다. 향후 의사인력 수급 추계위원회에서 의대 정원을 조정하면 모집인원은 변경된다. 연세대는 2025학년도 자연계 수시 논술전형 재시험으로 추가합격자가 발생해 2027학년도 모집정원을 58명 줄인다.

대교협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 자료집을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adiga.kr)에 게재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