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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베어트리파크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다음달 1~6일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 등의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5일 어린이날 진행되는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는 베어트리파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행사다.

매년 1월 말에서 2월 초에 태어나는 아기 반달곰은 적응기를 거쳐 야외활동이 가능해지는 5월에 처음으로 관람객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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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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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아기 반달곰과 함께해요”···베어트리파크서 행사 풍성

입력 2025.04.30 13:02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올해 태어난 반달곰 백일잔치·축하공연 등 진행

백일잔치의 주인공인 아기 반달곰. 베어트리파크 제공

백일잔치의 주인공인 아기 반달곰. 베어트리파크 제공

베어트리파크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다음달 1~6일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 등의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5일 어린이날 진행되는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는 베어트리파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행사다. 매년 1월 말에서 2월 초에 태어나는 아기 반달곰은 적응기를 거쳐 야외활동이 가능해지는 5월에 처음으로 관람객과 만나게 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베어트리파크를 찾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백일잔치에 참여할 수 있다. 백일잔치에는 마술과 버블쇼 등도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아기 반달곰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고 백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시간도 갖는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베어트리파크는 연휴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1·6일에는 입장객에게 선착순으로 새싹 머리핀을 나눠주며, 3·4일에는 무료 페이스 페인팅과 곰돌이 탈을 찾으면 선물을 주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된다.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는 10만여평 대지 위에서 100여마리 반달곰과 불곰, 공작, 꽃사슴이 뛰놀고 있는 동물원이자 수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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