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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2025 서울안전한마당'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다.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안전한 일상, 함께 만드는 서울'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행사 동안 합동상황실 운영, CCTV 모니터링, 응급의료소 설치 등 철저한 안전 관리로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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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제대로 지키려면 이 정도 몸짱은 돼야지! [정동길 옆 사진관]

입력 2025.05.01 13:42

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2025 서울안전한마당-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무대 뒤에서 대회준비를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2025 서울안전한마당-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무대 뒤에서 대회준비를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시민을 제대로 지키려면 이 정도 몸짱은 돼야지! [정동길 옆 사진관]
시민을 제대로 지키려면 이 정도 몸짱은 돼야지! [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2025 서울안전한마당’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다.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안전한 일상, 함께 만드는 서울’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안전한마당-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규정포즈를 잡고 있다. 이준헌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안전한마당-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규정포즈를 잡고 있다. 이준헌 기자

시민을 제대로 지키려면 이 정도 몸짱은 돼야지! [정동길 옆 사진관]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다. 이 대회는 단순한 체력 경연을 넘어, 소방관들의 강인한 체력과 헌신적인 자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화상 환자 치료비 기부를 위한 기금 마련에도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시민을 제대로 지키려면 이 정도 몸짱은 돼야지! [정동길 옆 사진관]
시민을 제대로 지키려면 이 정도 몸짱은 돼야지! [정동길 옆 사진관]
시민을 제대로 지키려면 이 정도 몸짱은 돼야지! [정동길 옆 사진관]

이번 서울안전한마당은 총 70개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화재, 재난, 교통, 생활,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교육을 제공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행사 동안 합동상황실 운영, CCTV 모니터링, 응급의료소 설치 등 철저한 안전 관리로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과 쉼터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민을 제대로 지키려면 이 정도 몸짱은 돼야지! [정동길 옆 사진관]
시민을 제대로 지키려면 이 정도 몸짱은 돼야지!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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