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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헌법 개정 찬성하는 어느 누구와도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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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향후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헌법 개정에 찬성하는 분들과는 어느 누구와도 협력할 거고 필요하면 통합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끝나면 빅텐트론이 대두될 텐데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강점이 뭔가'라는 질문에 "저는 50년 동안 공무원을 하면서 한 번도 제 자랑을 해 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총리는 "감히 말하자면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리더십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실행할 사람"이라며 "그래서 앞으로 국내, 대외적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에게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헌법 개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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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헌법 개정 찬성하는 어느 누구와도 협력할 것”

입력 2025.05.02 10:45

수정 2025.05.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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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향후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헌법 개정에 찬성하는 분들과는 어느 누구와도 협력할 거고 필요하면 통합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은 명분이 있어야 한 전 총리와 단일화가 가능하다고 한다’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전 총리는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강점과 명분은 뭔가’라는 이어진 질문에 “저는 50년 동안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제 자랑을 해 본 적이 없다”며 “감히 말하자면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리더십을 갖고 있고 그렇게 실행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가 국내적, 대외적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에게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헌법 개정”이라며 오는 3일 선출될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조건으로 헌법 개정에 대한 공감대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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