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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임플란트 시술 부위가 아프다는 이유로 치과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직원들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30분쯤 경기 성남시 한 치과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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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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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치료 부위가 아파서” 치과 찾아가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

입력 2025.05.02 21:08

  • 박미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마크

경찰 마크

임플란트 시술 부위가 아프다는 이유로 치과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직원들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30분쯤 경기 성남시 한 치과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중 한 직원은 30바늘가량을 꿰맬 정도로 얼굴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치과에서 시술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임플란트 시술 부위가 아프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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