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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가 3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 전 총리가 지금 나오셔서 예비 후보도 하고 조금 전 저에게 전화도 했다"며 "여러 축하, 격려 말씀도 하셨다. 저는 한 전 총리와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이제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됐다. 한 전 총리가 우리 당 입당했으면 좋았는데 그렇지 않아 복잡한 문제가 있을 것"이라며 "충분하게 대화를 통해서 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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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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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단일화 제일 적극적인 김문수 “한덕수가 축하 전화···자주 만날 것”

입력 2025.05.03 16:43

수정 2025.05.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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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김문수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후보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문수 김문수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후보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가 3일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으며 앞으로 자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구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권한대행과의 소통 계획과 단일화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전 총리가 지금 (대선에) 나오셔서 예비 후보도 (등록)하고 조금 전 저에게 전화도 했다”며 “여러 축하, 격려 말씀도 하셨다. 저는 한 전 총리와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화 도 제가 사표를 내고 처음 한 것”이라며 “앞으로 (한 전 총리와) 자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이제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됐다. 한 전 총리가 우리 당 입당했으면 좋았는데 그렇지 않아 복잡한 문제가 있을 것”이라며 “충분하게 대화를 통해서 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일화는 우리가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가 상식”이라며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우려하는 모든 분과 손 잡고 힘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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