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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덕수 겨냥 “광주사태라고 비하…이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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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광주 사태라는 건 폭도를 얘기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제천에서 경청투어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광주 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비하·폄훼하는 표현을 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한 전 총리가 지난 3일 "5·18 광주사태에 대한 충격은 광주에 계셨던 분들이 가장 아팠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명명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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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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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덕수 겨냥 “광주사태라고 비하…이해 안 돼”

입력 2025.05.04 21:00

  • 손우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조희대 탄핵 보류에 “국민 뜻 맞게 잘 처리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충북 단양군 단양구경시장에서 떡갈비를 사며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충북 단양군 단양구경시장에서 떡갈비를 사며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광주 사태라는 건 폭도를 얘기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제천에서 경청투어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광주 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비하·폄훼하는 표현을 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한 전 총리가 지난 3일 “5·18 광주사태에 대한 충격은 광주에 계셨던 분들이 가장 아팠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명명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를 보류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제가 관계된 문제라서 가급적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한다”며 “당에서 국민의 뜻에 맞게 적절히 잘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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