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부처님 오신 날’…대권 주자들 한자리에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부처님 오신 날’…대권 주자들 한자리에

입력 2025.05.05 11:50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대선 후보들이  나란히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권영국 정의당 대선 후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2025.5.5. 권도현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대선 후보들이 나란히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권영국 정의당 대선 후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2025.5.5. 권도현 기자

2569(202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리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 정의당 권영국 대선 후보,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5.5.5.

2569(202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리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 정의당 권영국 대선 후보,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5.5.5.

21대 대통령 선거에 뛰어든 대권 주자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등은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주요 대선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 각 당 대선후보 선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를 앞둔 김 후보와 한 후보도 이날 첫 대면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5.5.5. 권도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5.5.5. 권도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불기 2569(202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5.05.0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불기 2569(202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5.05.05.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나란히 참석하고 있다. 2025.5.5. 권도현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나란히 참석하고 있다. 2025.5.5. 권도현 기자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