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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KB금융그룹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KB금융 주요 계열사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도 배석해 선물을 전달했다.

KB금융은 그룹 차원에서 가족친화적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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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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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 조성나서

입력 2025.05.06 11:17

수정 2025.05.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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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지난 2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아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제공

지난 2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아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그룹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KB금융 주요 계열사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KB금융은 이날 만 3~5세 반에 재원 중인 원아 93명을 초청해 어린이 뮤지컬을 관람하고, 직장어린이집 재원 아동 173명에게 수제 쿠키 세트와 ‘KB스타프렌즈’ 캐릭터 돗자리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날 선물을 제공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도 배석해 선물을 전달했다.

KB금융은 그룹 차원에서 가족친화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금융권 최초로 퇴직 시 3년 후 재채용 기회를 부여하는 ‘육아를 위한 재채용 조건부 퇴직제도’를 도입했다. KB증권은 난임을 겪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최대 1년의 휴직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KB손해보험은 자녀의료비 지원기금을 운영해 희귀병·난치병·발달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 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까지 자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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