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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다음달 방영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3> 티저 포스터와 공식 예고편이 6일 공개됐다.

참가자들이 미로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마주하는 모습도 남겼는데, 이는 시즌3에서 공개될 게임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티저 영상엔 여전히 게임장을 추적하는 경찰 준호와 홀로 게임장을 살피는 핑크가드 노을의 모습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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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속에서 눈 뜬 성기훈....<오징어 게임3> 예고편 공개

입력 2025.05.06 16:20

  • 정환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관속에서 눈 뜬 성기훈.  넷플릭스 유튜브 <오징어게임3> 예고편 캡쳐

관속에서 눈 뜬 성기훈. 넷플릭스 유튜브 <오징어게임3> 예고편 캡쳐

다음달 방영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3> 티저 포스터와 공식 예고편이 6일 공개됐다. 이 예고편은 업로드 약 3시간 만에 2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이날 공식 유튜브 계정에 “456억을 건 마지막 게임이 시작된다”며 공식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핑크 가드들이 탈락자 시체를 넣는 관을 들고 게임 참가자들의 생활동에 들어오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관을 열자 성기훈(이정재 분)이 얼굴에 피를 흘린 채 누워있다. 그는 관 뚜껑이 열리자 허망한 표정으로 눈을 뜬다.

이후 참가자들이 빨간색과 파란색, 두 가지 색의 공을 무작위로 뽑는다. 참가자들이 미로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마주하는 모습도 남겼는데, 이는 시즌3에서 공개될 게임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티저 영상엔 여전히 게임장을 추적하는 경찰 준호(위하준)와 홀로 게임장을 살피는 핑크가드 노을(박규영)의 모습도 공개됐다. 영상 중간엔 박경석(이진욱)의 모습도 나왔다. 예고편 뒤에는 갓난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임산부인 준희(조유리)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도 자아냈다.

<오징어 게임>은 2021년 시즌1 공개 당시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시즌2도 지난해 4분기 시청 횟수가 1억6570만을 넘어섰다. 시즌3는 시즌2와 연속으로 촬영됐으며, 시즌2가 공개된 지 6개월 만인 오는 6월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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