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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중국에 80% 관세를 부과하는 게 적절해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중국산 제품에 대해 145%에 달하는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

중국도 미국제품에 125%의 추가 보복 관세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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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관세 80% 부과가 적절”

입력 2025.05.09 20:48

수정 2025.05.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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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기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군인 어머니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있다. 신화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군인 어머니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있다. 신화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중국에 80% 관세를 부과하는 게 적절해 보인다”며 관세 인하를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스콧 B(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에 달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글을 올리기 약 5분 전 “중국이 미국에 시장을 개방해야 한다. 중국에 정말 좋을 거다”며 “폐쇄적인 시장은 더 효과가 없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중국과 미국은 오는 10∼11일 스위스에서 무역·관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고위급 회담을 진행한다. 미국에선 베선트 장관이, 중국에선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대표로 각각 나선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중국산 제품에 대해 145%에 달하는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 중국도 미국제품에 125%의 추가 보복 관세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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