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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선 후보로 등록했다.

당 선거대책위원회 김윤덕 총무본부장과 임호선 총무본부 수석부본부장은 이날 경남을 방문 중인 이 후보를 대리해 경기도 과천 선관위 청사를 찾아 이 후보의 등록 절차를 마쳤다.

김 본부장은 후보 등록 후 "이번 대선은 진짜 대한민국과 가짜 대한민국 세력의 싸움"이라며 "꼭 이겨서 진짜 대한민국, 진짜 태극기를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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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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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앙선관위에 대선 후보 등록···계엄군 막은 배우 이관훈씨 동행

입력 2025.05.10 12:12

수정 2025.05.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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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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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선대위 총무본부장 등 대리 접수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배우 이관훈이 10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배우 이관훈이 10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선 후보로 등록했다.

당 선거대책위원회 김윤덕 총무본부장과 임호선 총무본부 수석부본부장은 이날 경남을 방문 중인 이 후보를 대리해 경기도 과천 선관위 청사를 찾아 이 후보의 등록 절차를 마쳤다.

김 본부장은 후보 등록 후 “이번 대선은 진짜 대한민국과 가짜 대한민국 세력의 싸움”이라며 “꼭 이겨서 진짜 대한민국, 진짜 태극기를 되찾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 등록에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을 막아 세운 시민 중 하나인 배우 이관훈씨도 동행했다. 이번 대선이 ‘내란 종식’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씨는 “이 후보가 높고 큰 가마에서 국민을 내려 보는 지도자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 땅에 발을 딛고 국민을 받드는 참 일꾼이 되어 달라”면서 김 본부장에 지게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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