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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출마 선언 8일 만에 ‘퇴장’…“국민·당원 뜻 수용, 김문수 승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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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선 후보로 등록한 한덕수 후보가 10일 당원 투표 결과 대선 후보 재선출 안건이 부결되자 "국민과 당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캠프는 이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원 투표 결과 재선출 안건이 부결됐다고 발표한 직후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 캠프는 "한 후보자는 김문수 후보자와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그동안 주신 관심과 응원, 책과 비판에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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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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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출마 선언 8일 만에 ‘퇴장’…“국민·당원 뜻 수용, 김문수 승리하길”

입력 2025.05.10 23:36

수정 2025.05.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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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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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선 후보로 등록한 한덕수 후보가 10일 전 당원 투표 결과 대선 후보 재선출 안건이 부결되자 “국민과 당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캠프는 이날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재선출 안건 부결 발표 직후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 캠프는 “한 후보자는 김문수 후보자와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그동안 주신 관심과 응원, 책과 비판에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밤 대선 후보를 김문수 후보에서 한 후보로 교체하는 데 대한 찬반을 묻는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많아 부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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