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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에 2028년까지 ‘전기차 튜닝 안전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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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내연기관차-전기차 전환 안전성 검증 기술개발 및 튜닝 승인 실증' 공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기차 전환 자동차의 안전성 평가시험 항목 및 장비 개발, 안전성 평가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주행 안전성을 신뢰성 있게 검증할 수 있는 기술 체계를 구축하는 게 이번 사업의 목표이다.

튜닝검사·정기검사 기술을 개발해 전기차 전환 차량의 안전성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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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에 2028년까지 ‘전기차 튜닝 안전센터’ 건립

입력 2025.05.11 10:50

  • 백경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북도청사 전경. 경북도 제공

경북도청사 전경.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내연기관차-전기차 전환 안전성 검증 기술개발 및 튜닝 승인 실증’ 공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김천시 어모면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 내에 2028년까지 국비 200억원 등 245억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해 ‘전기차 튜닝 안전센터’(가칭)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기차 전환 주행 안전성 및 통합 시스템 안전성 평가 기술개발도 이뤄진다. 전기차 전환 튜닝 전 과정 표준 프로세스 실증 및 튜닝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 등도 진행된다.

전기차 전환 자동차의 안전성 평가시험 항목 및 장비 개발, 안전성 평가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주행 안전성을 신뢰성 있게 검증할 수 있는 기술 체계를 구축하는 게 이번 사업의 목표이다.

튜닝검사·정기검사 기술을 개발해 전기차 전환 차량의 안전성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전기차 전환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관련 튜닝 법과 제도 개정,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튜닝산업 활성화 방안도 찾는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사업은 국내 전기차 전환 산업의 안전성 확보 및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면서 “경북도가 전기차 전환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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