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제2회 무산문화대상에 소설가 권여선·첼리스트 양성원·이태석재단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소설가 권여선과 첼리스트 양성원이 무산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법인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는 제2회 무산문화대상 문학 부문 수상자로 권여선을, 예술 부문 수상자로 양성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문화 부문에는 이태석재단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제2회 무산문화대상에 소설가 권여선·첼리스트 양성원·이태석재단

입력 2025.05.11 14:11

  • 윤승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소설가 권여선. 문학동네 제공

소설가 권여선. 문학동네 제공

소설가 권여선(60)과 첼리스트 양성원(58)이 무산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법인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는 제2회 무산문화대상 문학 부문 수상자로 권여선을, 예술 부문 수상자로 양성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문화 부문에는 이태석재단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무산문화대상은 무산 조오현 시인의 예술혼과 상생 화합 정신을 계승·선양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된 상이다.

권여선은 1996년 장편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으로는 <처녀치마>(2004), <분홍 리본의 시절>(2007), <내 정원의 붉은 열매>(2010), <비자나무 숲>(2013), <안녕, 주정뱅이>(2016), <아직 멀었다는 말>(2020), <각각의 계절>(2023) 등이 있다. 장편소설로는 <레가토>(2012), <토우의 집>(2014), <레몬>(2019) 등을 출간했다. 그의 단편소설 ‘손톱’의 등장인물 소희는 콜센터에서 일하다 숨진 특성화고 현장 실습생을 다룬 영화 <다음 소희> 주인공의 모티브가 됐다.

첼리스트 양성원. 강원문화재단 제공

첼리스트 양성원. 강원문화재단 제공

양성원은 파리 국립고등음악학교와 미국 인디애나주립대를 나왔으며 오스트리아 뮤직페라인, 파리의 살풀레옐, 뉴욕의 카네기홀 등 세계 무대에서 공연했다. 현재 연세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영국 로열아카데미오브뮤직(RAM)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태석재단은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선교사로 파견돼 구호·의료·봉사활동을 하다 암으로 별세한 의사 이태석 신부(1962~2010)의 유지를 이어나가기 위해 2012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세계 각지에서 의료봉사, 교육, 빈곤 퇴치 등 인도적 활동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5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씩이 주어진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