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경향신문 ‘극우 유튜버는 이미 계엄을…’ 4월 민주언론실천상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경향신문 ‘극우 유튜버는 이미 계엄을…’ 4월 민주언론실천상

<‘극우’ 유튜버는 이미 계엄을 알고 있었다> 페이지 일부

<‘극우’ 유튜버는 이미 계엄을 알고 있었다> 페이지 일부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실천위원회는 2025년 4월 민주언론실천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황경상·이수민·박채움·권정혁 기자)이 보도한 ‘극우 유튜버는 이미 계엄을 알고 있었다’ 등 2편을 선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위원회는 선정 이유를 두고 “극우 유튜버와 윤석열 내란의 관련성은 막연히 짐작해오던 것이지만, 이번 보도처럼 600건에 이르는 영상을 일일이 분석해 수치로 입증한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했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2시 언론노조 회의실(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다.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