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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부산시, 5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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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부산시는 잠재력 있는 골목을 부산 대표 상권으로 발전시키는 '2025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는 상권당 2500만원을 지원하고 상인역량 강화, 골목상권 특색에 맞는 브랜드화 전략 수립, 상권 스토리텔링 발굴 등을 돕는다.

한편 부산시는 기존 골목상권 9곳을 평가해 북구 화명장미마을 상인공동체, 수영구 남천바다로 상인회를 우수 상권으로 선정, 1억원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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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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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부산시, 5곳 지원

입력 2025.05.12 10:57

  • 권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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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사

부산시청사

부산시는 잠재력 있는 골목을 부산 대표 상권으로 발전시키는 ‘2025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4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15분 생활권 중심의 지역 자원과 문화를 접목한 골목 상권을 지원해 부산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지는 중구 40계단, 해운대구 해리단길, 사하구 낙조하나길, 사하구 장림 골목스위치, 연제구 부산교대 상인회이다.

부산시는 상권당 2500만원을 지원하고 상인역량 강화, 골목상권 특색에 맞는 브랜드화 전략 수립, 상권 스토리텔링 발굴 등을 돕는다.

한편 부산시는 기존 골목상권 9곳을 평가해 북구 화명장미마을 상인공동체, 수영구 남천바다로 상인회를 우수 상권으로 선정, 1억원씩 지원한다. 중구 깡리단길, 동래구 온천천카페거리, 남구 문문상회, 사하구 하리단길 등에는 각각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부산진구 좋은사잇상인회, 금정구 남산로상인회, 사상구 가로공원상인회 등에는 2500원씩 지원한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의 특색 있는 골목상권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는 사업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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