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TV 하이라이트]2025년 5월 13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전공의 이탈 이후 지역 의사들의 서울행도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의료 사막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방송은 의·정 갈등의 영향을 심층 분석한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TV 하이라이트]2025년 5월 13일

의·정 갈등 1년…위기의 지역 의료

■시사기획 창(KBS1 오후 10시) = 의·정 갈등 사태가 1년을 훌쩍 넘었다. 한때 7~8명 의사가 함께 근무했던 권역 응급의료센터에선 ‘나 홀로 당직’이 계속되고 있다. 적절한 치료 기회를 제공받지 못한 노인들은 요양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전공의 이탈 이후 지역 의사들의 서울행도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의료 사막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방송은 의·정 갈등의 영향을 심층 분석한다.

사도세자가 상자에 갇혀 죽은 이유

■스모킹 건(KBS2 오후 9시45분) = 1762년 어느 집 마당에 놓인 나무상자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단단히 못을 박아둔 상자 속에서 죽어간 남성은 조선 21대 왕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였다. 어릴 적부터 영특했던 그는 아버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하인을 살해하는 등 괴이한 행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방송은 사도세자가 엽기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된 과정을 살펴본다.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