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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장관이 13일 SK텔레콤의 유심 정보유출 사태와 관련해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과 조치하고 국민들에게 대응상황을 지속적으로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SK텔레콤 사이버침해 사고 및 유심정보 유출 사고로 많은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정보통신질서는 국민의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는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방지대책을 내실있게 내달라"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2일 악성코드로 고객 유심 관련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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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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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권한대행 “SKT 유심 정보유출로 국민 불안, 대응상황 국민께 알려라”

입력 2025.05.13 11:00

수정 2025.05.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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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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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가 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지난 12일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가 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장관이 13일 SK텔레콤의 유심 정보유출 사태와 관련해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과 조치하고 국민들에게 대응상황을 지속적으로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SK텔레콤 사이버침해 사고 및 유심정보 유출 사고로 많은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정보통신질서는 국민의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는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방지대책을 내실있게 내달라”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2일 악성코드로 고객 유심 관련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공지했다. SK텔레콤은 현재 가입자 2300만명의 유심을 교체하고 있지만 교체 속도가 더디고 소비자 불안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권한대행은 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깨끗하고 안전한 선거, 국민통합을 이루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전 부처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 모든 공직자들은 대선기간 동안 정치적 중립을 확실히 지키면서 좌고우면하지 말고 맡은바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다해달라”라고 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 “민생경제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체감경기가 많이 어렵다”며 “지난주 13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 인공지능(AI), 통상, 재난 안전지원 등 신속지원예산은 3개월 내 집행 마무리할 예정이고, 산불 지원예산은 지자체에 교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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