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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초여름 날씨 계속···큰 일교차·강한 자외선 주의

입력 2025.05.14 07:48

수정 2025.05.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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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메타세콰이어 길을 달리고 있다. 정효진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메타세콰이어 길을 달리고 있다. 정효진 기자

수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낮 시간대에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19~29도로 어제에 이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한낮에는 전국의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까지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중부 서해안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와 대구, 울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1.0∼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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