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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부산 영도대교를 달리던 대통령 선거 유세차량이 높이제한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15일 오전 8시40분쯤 영도대교 초입 부분을 지나던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거유세차량이 다리 상판에서 4.5m 높이에서 가로질러 설치한 높이제한 시설물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철제로 된 높이제한 시설물이 크게 휘어 이날 오전 11시쯤 철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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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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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올리고 달리던 김문수 유세차량, 영도다리 높이제한 시설물에 ‘쾅’

입력 2025.05.15 11:15

수정 2025.05.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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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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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심하게 훼손돼 철거

15일 오전 부산 영도다리에서 김문수 후보 유세차량이 높이제한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부산경찰청 제공

15일 오전 부산 영도다리에서 김문수 후보 유세차량이 높이제한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영도대교를 달리던 대통령 선거 유세차량이 높이제한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시설물은 심하게 훼손돼 철거됐다.

15일 오전 8시40분쯤 영도대교 초입 부분(남포동→영도 방향)을 지나던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거유세차량(3.5t탑차)이 다리 상판에서 4.5m 높이에서 가로질러 설치한 높이제한 시설물(높이 4.5m)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철제로 된 높이제한 시설물이 크게 휘어 이날 오전 11시쯤 철거됐다. 시설물 파손 외에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사고는 선거유세차량에 실은 전광판을 내리지 않고 운행하다 높이제한 시설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운전자 A씨(60대)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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