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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의 비밀스러운 생활 外

[새책] 나무들의 비밀스러운 생활 外

나무들의 비밀스러운 생활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페터’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림감독원이 되기까지의 자전적 이야기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으로 이어지는 순환적 흐름 속에서 펼쳐낸 그래픽 노블. 페터 볼레벤 원작·프레드 베르나르 각색. 벤자민 플라오 그림. 유정민 옮김. 더숲. 2만9000원

외계인이 인류를 멸망시킨대

지구에서 약 108만 광년 떨어진 행성에서 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셀타 드리온느가 인류 말살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일상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와중에 평범한 인물이 영웅이 되기도 한다.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48번째 책이다. 박대겸 지음. 민음사. 1만5000원

도쿄 하이드어웨이

도쿄의 IT 기업 ‘파라다이스 게이트웨이’를 둘러싸고 연결된 사람들이 각자 자기만의 은신처인 하이드어웨이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일본 최대 서평 사이트 독서미터에서 2024년 ‘가장 읽고 싶은 책’ 1위로 꼽히기도 했다. 후루우치 가즈에 지음. 민경욱 옮김. 인플루엔셜. 1만7500원

정신병동수기

20세기 독일어권 문학의 주요한 지점을 차지하는 작가 크리스티네 라반트의 작품집이다. 중편 소설 세 편이 실렸다. 토마스 베른하르트는 라반트의 시를 개성적이며 실존적 갈등을 잘 표현했다며 ‘독일어 시의 정수’라고 평했다. 크리스티네 라반트 지음. 임홍배 옮김. 문학과지성사. 1만7000원

여자는 왜 모래로 쓰는가

차학경, 아니 에르노, 다와다 요코, 한강, 소피 칼, 김혜순,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엘프리데 옐리네크. 올가 토카르추크 등 9명의 국내외 여성 작가들에 대한 작가의 고민을 담은 산문집. 9명의 여성작가들의 작품 속 ‘여자’에 대해 분석한다. 장혜령 지음. 은행나무.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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